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단에 감사의 마음 전하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민변호인단을 향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비록 대통령직에서는 물러났지만 그는 여전히 국민과 함께할 것임을 강조하며, 변호인단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첫 집회에서의 기억, 감동을 전하다
윤 전 대통령은 2월 13일 청계광장에서 있었던 첫 집회의 열기와 함성을 잊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날의 기억이 여전히 생생하며, 비록 몸은 구치소에 있었지만 마음만은 국민과 함께했다고 전했다.
변호인단의 투쟁, 국가 역사에 기록될 것
윤 전 대통령은 전국에서 자유와 주권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국민변호인단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그들의 여정이 대한민국의 위대한 역사로 기록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들의 나라 사랑에 감동받았다고 밝혔다.
청년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
윤 전 대통령은 힘든 현실에서도 결코 좌절하지 말고, 자신감과 용기를 잃지 말 것을 청년에게 당부했다. 청년들이 용기를 잃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을 것임을 확신했다.
미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
그는 끝으로,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은 국민의 단결과 의지에 있다며, 서로를 응원하며 앞으로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는 결국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한 초석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