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1주기, 잊지 않기 위한 기억의 시간
오늘은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이하는 날입니다. 그날의 아픔과 슬픔을 잊지 않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는 다양한 추모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안산 화랑유원지에서는 오후 3시에 시작되는 기억식에서,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다양한 영상들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뮤지컬과 합창 공연도 준비되어 있으며, 진도군 팽목항에서는 오후 1시부터 세월호 기억관에서 추모식이 진행됩니다.
서울에서의 추모, 시민 참여로 이루어지다
서울 중구에서는 ‘4월 16일의 약속 국민 연대’가 주최하는 시민 기억식이 오후 4시 16분부터 시작됩니다. 이 자리에서는 시민들이 함께 묵념하고 헌화하는 시간을 가지며, 추모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여 그날의 기억을 되새기고, 희생자들을 추모할 것입니다.
불법 폭주행위, SNS로 방송한 10대 검찰 송치
충남 천안에서는 3·1절을 기념하며 불법 폭주행위를 SNS로 실시간 중계한 17살 청소년이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그는 폭주족들의 모임 장소와 경찰의 단속 위치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범행을 도왔고, 시청자들로부터 후원금을 받으며 경제적인 이득을 취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사회적으로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한국 콘텐츠, 넷플릭스 시청시간 점유율 세계 2위
글로벌 미디어 시장분석업체 암페어에 따르면, 넷플릭스에서의 한국 콘텐츠 시청시간 점유율이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했습니다. 2023년의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 콘텐츠는 넷플릭스 전체 시청 시간의 8∼9%를 차지하며, 영국과 일본을 앞지르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의 독창적인 콘텐츠 제작 및 라이선싱 전략의 성과라고 분석되고 있습니다.
진안군 중평마을, 세계기록유산으로 인정받다
전북 진안군의 중평마을 산림계 자료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이 자료는 180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후반까지 산림계 조직의 운영 내용을 담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진안군은 이러한 지역문화유산의 가치를 더욱 빛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