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속에서도 희망을 잇다: 12살 소녀의 장기기증 이야기”
안타까운 사고, 그리고 희망의 유산 지난 며칠간 우리는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방학 중 집에 혼자 있던 12살 초등학생이 화재로 인해 중태에 빠졌고, 결국 사고 발생 닷새 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이 슬픈 이야기 속에서도 그녀의 가족은 희망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안타까운 그날의 사건 지난달 26일, 인천 서구의 한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는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