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에서 빛난 한국 인권 리더십: 서창록·김미연의 활약
세계 무대에서 빛나는 한국의 인권 전문가들 유엔에서의 한국 인권 전문가들의 새로운 출발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 관련 회의에서 두 명의 한국인이 각각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서창록 위원과 김미연 위원은 각각 유엔 시민적·정치적 권리위원회와 장애인권리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선출되며 한국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습니다. 서창록 위원의 시민적·정치적 권리 분야에서의 활약 서창록 위원은 시민적·정치적 권리위원회에 최초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