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남성의 장기 기증으로 빛난 나눔의 가르침: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
삶의 끝에서 나눔을 실천한 한 사람의 이야기 삶의 마지막에서 빛난 나눔의 결정 지난달, 경북의 한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일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마을회관의 지붕을 수리하던 중 사고로 세상을 떠난 70대 남성이 자신의 장기를 기증해 세 명의 생명을 살렸다는 소식입니다. 그의 이름은 정대순 씨이며, 그가 남긴 사랑의 흔적은 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 Read more